할례#영원한 언약#노예와 자유인#아브라함#구약성경공부 Ep. 8 "너의 이름은" (창 17:1~14) - a podcast by Meine Welt TV

from 2020-08-15T2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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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가 된 아브람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자신을 "엘 샤다이"로 소개하시며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주십니다. 또한 "영원한 언약"의 표시로 할례를 행하게 하십니다. 신약에서 발생한 "할례자(유대인)"와 "무할례자(이방인)" 논쟁에 대해 복음은 차별없이 전해야 된다고 주장하며 바울은 구약의 아브라함이 할례자와 무할례자, 모두의 믿음의 조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롬 4장). 영원한 언약의 표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시는 여러분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키워드: 아브람, 아브라함, 개명, 이름을 지어줌, 민족들의 아버지, 아브-하몬, 영원한 언약, 할례, 언약의 표시, 엘샤다이, 엘로힘, 아도나이/야훼, 하나님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