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라운 호주 원로 목사, “1960년대 돼지와 젖양을 데리고 한국에 갔었죠…” - a podcast by SBS

from 2022-04-19T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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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 변조은으로 호주 한인 사회에 더 잘 알려져 있는 존 브라운 목사는 1960년 호주 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돼 경남 일대 농민들을 지원하는 일을 10년 넘게 했다. 현재 88세인 변조은 목사는 아직도 유창한 한국어로 그때를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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